【아사쿠사 기념품의 새로운 정석♡】서양풍 가미나리오코시 ‘츄라라’를 만나봤나요? 갓 만든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공장 견학도 가능해요!

아사쿠사 하면 떠오르는 전통 과자, 라이스 퍼프 스낵!
오랜 역사와 변함없는 맛을 자랑하는 이 간식은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그 전통 간식에 귀여운 감성을 더한 새로운 시리즈가 등장했다는 걸요?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Chulala예요♡

전통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요즘 감성에 꼭 맞춘 디저트로 탄생한 Chulala의 매력을 지금부터 가득 담아 소개해드릴게요♪

Chulala란? 라이스 퍼프 스낵의 또 다른 얼굴♡

아사쿠사의 명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전통 간식.
그 전통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더 귀엽고,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로 탄생한 것이 바로 Chulala예요♡

폭신한 식감에 은은하게 퍼지는 견과류와 달콤한 향.
한 입 크기의 캔디 포장도 너무 귀여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스낵이에요♪

그중에서도 꼭 추천하고 싶은 맛은카라멜 아몬드!
고소한 아몬드와 진한 카라멜의 조화가 마치 서양 디저트를 먹는 듯한 맛이에요♡
이 외에도 밀크 피넛과 메이플 코코넛 등 총 세 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 재료의 풍미를 살린 부드러운 단맛이 매력적이에요♪

세 가지 맛이 전부 들어있는 “MIX 캔”도 인기♡

Chulala MIX 캔
1,620엔

어떤 맛으로 할지 고민될 땐, MIX 캔이 제격!
동그란 틴 케이스 안에 세 가지 맛의 Chulala가 꽉 들어 있어서, 열자마자 설렘이 폭발♡

회사 선물이나 소소한 간식용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오리지널 복주머니가 귀여운♡ “에도이로하” 시리즈

에도이로하 Chulala 카라멜 아몬드
540엔

아사쿠사 특유의 디자인이 담긴 복주머니 안에 담긴 에도이로하 시리즈도 정말 귀여워요♡

이번에 소개한 Chulala 외에도, 클래식한 맛이나 여섯 가지 종류가 들어있는 세트, 미니 사이즈의 스낵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맛과 시리즈에 따라 색상과 디자인이 달라져요!

예를 들어, 클래식한 흑당맛은 도쿄의 상징인 '카미나리몬'이 그려진 오리지널 복주머니에 들어 있어요♡
열기 전부터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복고풍의 귀여운 디자인이 가득하니, 디자인 보고 골라도 재미있을 거예요♪
전체 라인업은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사쿠사 여행의 특별한 추억♡ 공방 견학으로 갓 만든 과자를 시식해보세요♪

공방 견학 투어도 운영 중이에요♡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갓 만든 따끈한 간식을 시식하고 기념 선물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플랜♪

30분~60분 정도의 제작 체험도 가능하다고 해요♪

장인의 손길을 눈앞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 가득♡
모든 체험은 예약제이니,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라이스 퍼프 만들기 체험
▶︎제조 공정 견학하기

아사쿠사 관광과 함께하면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전통 × 트렌드♡ 아사쿠사에서 나만의 간식을 찾아보세요

전통 간식을 더 귀엽고, 더 가볍게♡
Chulala는 전통과 트렌드를 절묘하게 조합한 새로운 아사쿠사 기념품이에요.

맛도, 비주얼도 모두 세심하게 신경 쓴 이 새로운 감성의 간식은 선물로도 완벽해요!
아사쿠사에 가신다면 꼭 한 번 들러서 직접 만나보세요♪

▶︎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고 싶다면♡

아래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카미나리몬 본점
・5656회관
・마츠야 아사쿠사점
・오미야 공장 매장

▶︎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

아사쿠사에서 깜빡해도 괜찮아요♡
공식 온라인숍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Tokiwado e-Shop